독서로 성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독서로 성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독서가 무엇이며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그것은 어떤 스승을 만나는가와 비슷한 질문이다.
좋은 스승이나 멘토를 만난다면 일단 말로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게 될 것이다.
말이나 글은 생각을 전달한다는 면에서는
똑같은 의사전달도구이며 지식획득도구이다.
그러니 말을 잘한다는 것과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비슷한 개념이다.
그러니 좋은 책을 만나는 것부터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오래전에 타계한 옛스승을 만날 수는 없어도,
우리가 그와의 생각파장을 잘맞추기만 한다면,
그의 책을 통하여 직접 만나는 것과
똑같은 분위기와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독서로 성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엄청난 독서가로 알려진 빌 게이츠가 한 말이다.
그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고 정보화 시대의
영웅이 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라
많은 좋은 책 독서의 산물인 셈이다.
싱가포르의 대부로 알려진 리콴유 전 수상은
청년시절 부두에 나가 새로 수입되는 신간 서적을
기다릴 정도로 독서광이었다고 한다.
그는 매일 래플스 도서관에서 밤을 새울 정도로
새로운 정보에 탐닉했다고 하니
오늘의 싱가포르는 독서의 결과이다.
나폴레옹은 52년 동안 8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가 섭렵한 책의 범위는 역사, 지리, 여행기,
시, 희곡, 미술, 과학, 종교등 동서고금을 총 망라한 것이다.
그가 이집트 원정을 떠날 때 1,000권의 책을
배에 실었다고 하니 그의 독서습관을 짐작할 만 하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인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어린 시절 뒤틀린 자신의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해
얼마나 독서에 매진했던지 그녀의 전기 작가는
'오프라는 도서관 카드를 소유하는 것을
마치 미국 시민권을 얻는 것처럼 생각했다'고 기록했다.
책은 꿈을 이루는 디딤돌입니다.
인류에 빛을 남긴 위대한 인물들은 다 독서광이었습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로 유명한 쥬리아스 시저의
탁월한 문장력과 뛰어난 전략은 독서의 산물이었다.
에디슨의 발명품들도 실험의 결과만은 아니다.
오히려 시립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던
그의 독서경력의 산물이다.
베토벤이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더 깊고 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책의 힘이었다.
인생을 생동감 있게 살고 싶고,
꿈으로 가는 길목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책을 읽어라. 지혜의 보고에서 지적 도전과
감동을 만끽해보기 바란다.
‘세종대왕’은 불철주야 독서에 열중하다
눈병으로 평생 고생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영국 수상 ‘처칠’, 미국의 ‘트루먼’이나
‘링컨’대통령도 독서에 얽힌 일화가 많이 남아 있으며, ‘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까지 책을 읽은
독서광이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이 분들의 그 비범한 능력이나 판단력, 통찰력은
모두 남다른 독서에서 나온 것이다.
중국의 철학자 ‘임어당’은 말했다.
정말 아름다운 얼굴은 좋은 화장품으로 예쁘게 꾸민
아름다운 얼굴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진실한 사색을 일삼음으로써 가꾸어진 얼굴이라고 하였다.
출처 : 명상가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