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스트레스도 명약이 있다!

많은이용 2017. 2. 22. 14:53

스트레스도 명약이 있다!

 

정신의학에서 스트레스의 大家로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받은

캐나다의 한스셀리[hans seyle] 교수는

 

백발이 성성한 노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선 하버드대학

고별 강연에서 기립박수까지 받으면서 강연이 마무리되는

순간 학생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교수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결 딱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Appreciation!" [감사하며 살라!]

그 말 한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 졌다.

 

그렇다

감사한 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감사한 만큼 강력한 치유제도 없는 것 같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미움 시기 질투가 있을 수 없다.

 

감사하는 마음은 마음의 평온을 가져오면서

뇌 과학적으로 이런 순간이 정신적으로 건강체를

만드는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고도 한다.

 

성경구절 ‘범사에 감사하라’가 새삼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