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큐티에서 전해들은 '말 한마디의 힘' 이 생각나는군요.
미국 죤스홉킨스대학 밴카슨박사는 '신의 손'이라고 불리우며,
뇌종양 수술의 대가이시고, 샴쌍둥이를 분리한 수술로 유명하답니다.
그렇지만 그는 디트로이트의 빈민가 출생이고, 8살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피부가 검고, 초등학교는 꼴등을 하였답니다.
어느날 기자가 " 오늘날 당신을 이렇게 만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순전히 내 어머니 덕분이라고 하였답니다.
어렸을때 내 어머니는 "너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 하였답니다.
우리 서로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맙시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자료제공 : 문재인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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