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500년, 루터의 길을 가다7 "인간을 섬기러 오신 하나님, 루터의 인간 존엄 정신 되새겨야" "인간을 섬기러 오신 하나님, 루터의 인간 존엄 정신 되새겨야"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 [종교개혁 500주년] 김철환 루터교 총회장의 종교개혁 500주년 메시지 사도 바울은 성경 인물 중에서 최고로 꼽히고 있다. 루터는 세계의 역사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최고의 인물로 꼽히고 있다. 그 이유.. 2017. 10. 30. 무명 수도자 루터의 날갯짓 무명 수도자 루터의 날갯짓… 전 세계적 변화를 일으키다 조선일보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종교개혁 500주년] 면죄부 판매에 반발한 '95개조 논제' 교황의 파문 칙서 구기고 자신의 주장 인쇄해 출판 '만인 제사장 주의' 강조하며 독일어로 성경 번역 서구 민주주의·자본주의·교육제도 발.. 2017. 10. 30. "복음, 더 전해야 하는데… " 마지막 설교 "복음, 더 전해야 하는데… " 마지막 설교 [종교개혁 500년,루터의 길을 가다] [5·끝] 아이슬레벤 ―루터가 태어나고 잠든 곳 광장엔 파문 칙서 구겨 든 동상, 길바닥·교회 천장에는 루터 紋章 건물 벽 곳곳에 종교개혁가 초상… 도시 전체가 종교개혁 박물관 "제 이름과 아빠, 엄마, 가족 .. 2017. 6. 9. 聖畵·조각상 뺀 설계… '개신교 교회 모델' 되다 聖畵·조각상 뺀 설계… '개신교 교회 모델' 되다 [종교개혁 500년, 루터의 길을 가다] [4] 토르가우 -세계 첫 개신교 교회 개혁 후 가톨릭 성당 쓰던 루터 후원자 작센 영주 궁전 지을 때 개신교 정신 담은 첫 교회 세워 내부 장식 없고 설교대·제대만… 말씀·성찬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 2017. 6.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