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500년, 루터의 길을 가다7 숨어살던 골방서 번역… 모국어 성경 선물하다 숨어살던 골방서 번역… 모국어 성경 선물하다 아이제나흐(독일)= 조선일보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종교개혁 500년, 루터의 길을 가다] [3] 아이제나흐 法外者 낙인에 도망다니던 시절… 벼랑 위 城에서 11주 만에 번역 루터 "잉크로 마귀와 싸웠다" 산 아래 마을엔 성 게오르크교회 소년 루터.. 2017. 6. 2. 교회 門에 붙인 '95개 논제', 잠든 유럽을 깨우다 교회 門에 붙인 '95개 논제', 잠든 유럽을 깨우다 비텐베르크(독일)=이한수 기자 [종교개혁 500년,루터의 길을 가다] [2] 비텐베르크 '면죄부 판매' 교황 비판하며 종교개혁의 시작 알려 루터가 후반 35년 보낸 도시 수도원은 전시관으로 변신… 城 교회 안에는 그의 묘 있어 온통 '루터'로 가.. 2017. 5. 30. 루터 심문받았던 자리엔… 종교개혁 큰 걸음의 '신발'이 루터 심문받았던 자리엔… 종교개혁 큰 걸음의 '신발'이 [종교개혁 500년, 루터의 길을 가다] [1] 보름스 황제 소집 제국회의서 심문받고 '法外者' 규정 루터 "나의 양심을 취소 못 해… 하나님, 이 몸을 도우소서" '교황은 어떠한 죄책도 용서할 수 없다. 자신의 판단 영역에 속한 사건들만 .. 2017. 5.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