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편집인이면서 고대 미술품 수집광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고대 미술품이라면 뭐든지 좋아해서 어떻게 해서든
그것이 자기 손에 들어와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유럽의 왕가에서만 사용되었다는 귀중한 도자기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해야 할 일을 모두 뒤로하고 즉시 유럽으로 갔습니다.
그는 유럽의 이곳저곳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다니면서
그는 유럽의 이곳저곳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다니면서
도자기의 행방을 찾아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도자기 상에게 새로운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도자기 상에게 새로운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어떤 언론인이 그 도자기를 사갔다는 것입니다.
그는 다시 돌아와 그 도자기를 사간 사람이 누구인지를 수소문하는 가운데
그 사람이 다름 아닌 바로 자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을 멀리서 찾을 때가 있습니다.
그 행복을 찾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애쓰며,
이야기 속의 사람처럼 어리석음을 범하곤 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항상 내 가까이 있으며, 내 안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하지만 행복은 항상 내 가까이 있으며, 내 안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눈과 마음을 열어 내 안에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 문재인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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