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소원

by 많은이용 2011. 8. 29.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램프를 주웠다.

그 남자는 책에서 본대로 요술램프를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소원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하고 말했다.

그래서 그남자는 고민에 빠졌다.

돈과 여자와 결혼을 모두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모두 불러서 나오는 걸 갖기로 했다.

"돈, 여자, 결혼!"

그래서 그 남자는 돈여자와 결혼했다.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되게 그러네  (0) 2011.08.29
시간 있으세요?  (0) 2011.08.29
문 좀 닫아줘요  (0) 2011.08.29
음대생  (0) 2011.08.25
강도  (0) 2011.08.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