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by 많은이용 2012. 1. 7.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의《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중에서 -

* 꿈꾸는 것은
누구나(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나(아무나) 이루기 힘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꿈꾸는 것도
그 꿈을 이루는 것도 아주 특별한
행위가 될테니까요.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정말 힘들었구나..."   (0) 2012.02.15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0) 2012.01.07
건설적인 생각   (0) 2012.01.03
뒤로 미루지 말기  (0) 2012.01.03
광화문 ㄱ생명빌딩 글판 Best 10   (0) 2011.1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