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70대 노신사가 환전을 위해 은행에 갔다

by 많은이용 2012. 6. 19.

70대 노신사가 환전을 위해 은행에 갔다.

(여은행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노신사) 환전 좀 하러 왔어요

(여은행원) 애 나 드릴까요?

(노신사) 애는 무슨 애를 나 준다고 그래?

(여은행원) 딸 나 드릴까요?

(노신사) 딸은 왜 낳아?

(여은행원) 원 하 시잖아요?

(노신사) 아들이면 몰라도 딸은 필요없어!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를 감을 때?  (0) 2013.03.21
깨 + 소금 = 깨소금  (0) 2012.06.19
해적을 영어로 하면?  (0) 2012.06.19
만원짜리 만장이면?  (0) 2012.01.16
사망신고  (0) 2012.01.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