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신사가 환전을 위해 은행에 갔다.
(여은행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노신사) 환전 좀 하러 왔어요
(여은행원) 애 나 드릴까요?
(노신사) 애는 무슨 애를 나 준다고 그래?
(여은행원) 딸 나 드릴까요?
(노신사) 딸은 왜 낳아?
(여은행원) 원 하 시잖아요?
(노신사) 아들이면 몰라도 딸은 필요없어!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를 감을 때? (0) | 2013.03.21 |
---|---|
깨 + 소금 = 깨소금 (0) | 2012.06.19 |
해적을 영어로 하면? (0) | 2012.06.19 |
만원짜리 만장이면? (0) | 2012.01.16 |
사망신고 (0) | 2012.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