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섬집 아기 by 많은이용 2014. 9. 11. 섬집 아기 ---한인현 요/이홍렬 곡--- 1.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 & 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는 우리 땅 (0) 2014.09.11 아리랑 (0) 2014.09.11 파란 마음 하얀 마음 (0) 2014.09.11 구슬비 (0) 2014.09.11 가을 길 (0) 2014.09.11 관련글 아리랑 파란 마음 하얀 마음 구슬비 가을 길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