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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정, 가족

내가 볼 수 있다면 태양이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다

by 많은이용 2016. 11. 4.

 

"내가 볼 수 있다면 태양이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다.

 

말을 할 수 있다면 부모님과 친구들의 이름을 마음놓고

불러보고 싶다.

 

들을 수만 있다면 숲 속에 들어가 새들이 지저귀는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다"

 

                             - 헬렌 켈러(수필집 : 3일만 정상인이 될 수 있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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