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수 있다면 태양이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다.
말을 할 수 있다면 부모님과 친구들의 이름을 마음놓고
불러보고 싶다.
들을 수만 있다면 숲 속에 들어가 새들이 지저귀는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다"
- 헬렌 켈러(수필집 : 3일만 정상인이 될 수 있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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