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도 말씀과 함께

시편 103:13-14

by 많은이용 2019. 12. 31.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편 103:13-14)

As a father has compassion on his children, so the LORD has

compassion on those who fear him; for he knows how we are formed,

he remembers that we are dust.  (Psalms 103:13-14, NIV)













'오늘도 말씀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일서 1:9  (0) 2020.01.02
고린도전서 15:58  (0) 2020.01.02
빌립보서 4:6-7  (0) 2019.12.30
갈라디아서 6:9  (0) 2019.12.30
시편 50:15  (0) 2019.12.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