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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씀과 함께

시편 37:25-26

by 많은이용 2020. 12. 8.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 37:25-26)

25. I was young and now I am old, yet I have never seen the righteous forsaken or their children begging bread.
26. They are always generous and lend freely; their children will be blessed. (Psalms 3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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