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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씀과 함께

시편 37:25

by 많은이용 2021. 1. 18.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시편 37:25)

I was young and now I am old, yet I have never seen the righteous forsaken or their children begging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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