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시편 37:25)
I was young and now I am old, yet I have never seen the righteous forsaken or their children begging bread.
I was young and now I am old, yet I have never seen the righteous forsaken or their children begging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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