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
"탈무드가 인정하는 거짓말 두가지"가 있다.
첫째, 이미 산물건에 대하여 사람들이 평가를 묻는다면
무조건 <참 좋은데요> 라고 말하라.
둘째, 결혼식장에 다녀와서 신부에 관해서 묻는다면
무조건 <예쁘다> 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참고 덮어주는 것이 사랑이다.
It is love that bears and covers.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준함 (0) | 2022.11.29 |
---|---|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 ! (0) | 2022.08.23 |
물방울이 떨어져 바위를 뚫는 것은 (0) | 2022.05.03 |
"희망만큼 젊고 실망만큼 늙는다." (0) | 2022.02.10 |
행복의 문 (0) | 2022.0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