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땀띠 by 많은이용 2011. 8. 25. 엄마가 딸을 목욕시키다가 이마에 땀띠가 난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너 땀띠구나" 딸이 말했습니다. "아냐, 엄마 나 토끼띠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 & 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대생 (0) 2011.08.25 강도 (0) 2011.08.25 여자 친구 (0) 2011.08.25 면접시험 (0) 2011.08.25 젖소의 말 (0) 2011.08.25 관련글 음대생 강도 여자 친구 면접시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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