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생각 “사는 게 힘들다고 말 한다고 해서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 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고 하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 이해인의《행복의 얼굴》중에서 - * 꽃구름 속에서 백년을 살다가 천년의 약속을 남길지언정 노래가사 하나하나 구구절절 시가 되듯이, 비가 내리고 바람도 부는 세상입니다. 행여 섣부른 지레짐작을 앞세우기보다는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살자.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고래는 왜 춤을 추었을까? (0) | 2012.04.04 |
---|---|
지휘자와 경영자의 공통점 (0) | 2012.03.30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0) | 2012.03.26 |
어느 분야에 종사하던 사람의 뇌가 가장 비쌀까? (0) | 2012.03.26 |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0) | 2012.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