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물고기에게 사람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으며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를 보여 주겠어...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
고통쯤이야 사내에겐 별거 아니지. 난 견딜 수 있어. 아니, 반드시 견뎌내야 해"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 의 주인공 늙은 어부 산티아고가 카리브해에서 혼자 사흘 동안이나 18피트(약 5.5m)의 거대한 청새치와 사투를 벌일 때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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