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다.
'네가 불행하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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