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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

가을여행(20151015-17)

by 많은이용 2015. 10. 19.

10월 15일과 16일이 재량휴업일이어 오랜만에 2박3일 여행을 하기로했다.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하여 완주-순천간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임실치즈마을에 도착했다.

치즈마을에서 생산된 치즈를넣어 만든 치즈 한판을 둘이 뚝딱 먹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치즈마을'은 한국 최초로 1967년에 지정환 신부님이 치즈만들기를 시작하여 1987년 예가원공동체(친환경농사)를 출법시키고 2001년부터 한국최초로 치즈체험 행사를 시작한 곳이랍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첫날 숙소인 지리산더케이가족호텔입니다.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구례 산수유마을에 멋진 산수유공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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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변산반도 채석강으로 갑니다.

 

 

 

 

 

 

 

 

 

 

 

 

 

 

 

 

 

 

둘째날 숙소인 대명 변산 호텔 클라우드나인 안에서 몇 컷 찍었습니다.

 

 

 

마실길이라는 길이 연결됩니다.

 

 

 

 

 

 

둘째날 숙소인 대명 변산호텔에서 폼잡았습니다.

 

 

 

 

 

 

 

 

둘째날 저녁에는 도미회와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일몰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은 부페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로~~

 

 

 

 

 

 

 

 

 

 

 

누에박물관은 겈모습만 보고 돌아서며 다음에 손자, 손녀와 함께 올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식사는 장어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바지락조개젓도 샀습니다.

 

부안 청자박물관에 들렀습니다.

부안 청자박물관은 세계 도자기 가운데 으뜸인 고려상감청자를 제작하였던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2011년 4월 개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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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대표인 상감청자 도자기 모형입니다.

상감청자는 그릇 표면에 선이나 면으로 홈을 파고, 홈에 다른 색깔의 흙(하얀 흙, 붉은 흙)을 메워 넣는 방법으로 무늬를 새긴 청자를 말합니다.

청자에 새겨진 문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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