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토요일은 하루 종일 비가 예보되어있어 오전 10시 영랑호를 돌기로 하고 우산 쓰고 영랑호 반쪽 3.8km을 돌고 점심식사로 울면을 먹고 비가 계속 와서 집으로 들어오고 나는 관광수산시장에 가서 대게와 술빵을 사 가지고 와서 숙소에서 쉬었다.
4/21 주일도 비가 계속와서 오전에 예배드리고 상도문 돌담마을을 돌아보고 장사항에 가서 바닷가를 걷고 관광수산시장에 가서 족발과 감자전을 사가지고 와서 먹고 쉬었다.
4/22 오늘 집으로 내려가는 날이다. 오전에 침구류 빨래하고 집 안 청소하고 홍부장님께 드리는 정관장 선물 사다놓고 11:30 출발하여 정선5일장에 들러 우선 황기더덕밥, 장터국밥으로 요기를 하고 표고버섯, 나물, 더덕, 튀밥, 단호박 등을 사면서 장구경을 하고 천등산 박달재를 넘어 집으로 와서 속초의 12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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