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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요나 4:9) 성내는 것이 항상 혹은 반드시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화는 그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제멋대로 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네가 성냄이 합당하냐?”라고 자문해 봄으로써 우리가 내는 그 화의 성격을 살펴볼 필요가 있.. 2007. 7. 13.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Philippians 4:13) 2007. 7. 13.
남을 위할 줄 아는 마음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때 손숙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손숙오가 밖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와 때가 되어도 밥을 먹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 까닭을 물었더니 "오늘 밖에서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보았어요. 머리 둘 달린 뱀을 본 사람은.. 2007. 7. 12.
야고보서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야고보서 5:13) Is any one of you in trouble? He should pray. Is anyone happy? Let him sing songs of praise. (James 5:13) 2007. 7. 12.
고린도전서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1-2) 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1 Corinthians.. 2007. 7. 11.
빌립보서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8)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 2007.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