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39 햄버거조차 사치였던 이민자 소년…36세에 '억만장자' 되다 햄버거조차 사치였던 이민자 소년…36세에 '억만장자' 되다 한국경제신문 박상용 기자 글로벌 CEO 美 음식배달 시장점유율 1위 토니 쉬 도어대시 CEO 36세에 이룬 '아메리칸 드림' 점유율 50%…시장 1위로 '우뚝' 미국 1위 음식 배달업체 도어대시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토니 쉬는 올해 36세의 나이에 억만장자가 됐다. 지난달 9일 도어대시가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다. 상장 첫날 도어대시 주가는 공모가(102달러) 대비 85.79% 폭등했다. 지난 8일 기준 시가총액은 495억달러(약 54조540억원)로 포드자동차(351억달러), 델타항공(252억달러)을 웃돈다. 쉬 창업자가 보유한 도어대시 지분(약 5%) 가치는 25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창업 7년 만에 ‘상장 대박’의 .. 2021. 1. 14. '주린이'를 위한 증시 격언 '주린이'를 위한 증시 격언 한국경제신문 김선태 논설위원 증시 과열 경고가 곳곳에서 요란하게 울리는 요즘이다. 코스피지수는 새해 초 1주일 새 9.7% 올라 세계 주요국 증시 중 상승률이 가장 높다. 잘 알려진 대로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 매수세 덕분이다. ‘동학개미’들은 새해 들어 8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물량을 모두 받아내고 있다. 주식 초보인 ‘주린이(주식+어린이)’들은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가 향방은 아무도 모른다. 실패의 경험에서 어렴풋이 교훈을 떠올릴 뿐이다. 주린이라면 이쯤에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증시 격언 몇 가지를 되새겨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마라’는 급.. 2021. 1. 14. 스타벅스에는 있고 韓 기업에는 없는 것 스타벅스에는 있고 韓 기업에는 없는 것 주홍식 HR Tube 대표 여름 증정상품 품귀현상… 배경은 최적화된 업무 시스템 데이터 활용에 준비기간 충분히 두며 브랜드 가치 차별화 최근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을 얻기 위해 300잔의 커피를 주문하고 가방만 갖고 떠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됐다. 이를 비싼 값에 되파는 리셀러(reseller)까지 성행하고 있다. 아마도 스타벅스 브랜드의 가치, 상품의 매력도가 이런 현상을 일으켰을 것이다. 불과 10년 전, 스타벅스는 매출 2500억 원, 매장 350개의 중견 기업으로, 대기업 커피 프랜차이즈와 토종 브랜드에 밀려 업계 3위까지 추락했다. 그랬다가 10년 만에 매출 2조 원, 매장 1400개라는 ‘쉽게 넘볼 수 없는 위치’를 점했다. 어떻게 그럴 수 .. 2020. 6. 10. “편백잎으로 상품 개발… 6차산업인 됐어요” “편백잎으로 상품 개발… 6차산업인 됐어요” 특별기고 김진환 백련동 편백농원 대표 전남 장성의 백련동에 편백농원을 운영한다. 편백농원은 1997년부터 3대가 이어온 가족기업이다. 우리 3대는 20여 년 전 전주에서 장성으로 귀농했다. 처음에는 대추, 배추, 고추 등 작물을 키웠지만 판.. 2019. 12. 16.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