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94 [교실이 무너진다] [4] 일상적 폭력에 물든 학교 [교실이 무너진다] [4] 일상적 폭력에 물든 학교 아이들 탓만도 아니다 - 일부 교사의 과도한 체벌 억압적인 지도방식도 문제 아이들 좀 나무랐다고 - 자녀가 전하는 말만 듣고 학교서 난동피우는 부모 늘어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하고 놀려대면서 교실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이.. 2011. 6. 28. [교실이 무너진다][1] 꾸짖는 교사에 "니가 뭔데" "법대로 해" [교실이 무너진다][1] 꾸짖는 교사에 "니가 뭔데" "법대로 해" [1] 통제불능에 빠진 수업시간 교육청이 간접체벌도 제한하자자는 학생 깨우면 "왜 그러는데?"… 초등학생들도 선생에 "씨X" 욕설 "우리애 건들면 교육청에 민원" 학교 달려와 막말하는 학부모도 서울의 초등학교 A교사는 최근 수업 시간에 친.. 2011. 6. 28. [교실이 무너진다] [3] 女교사 수난 시대 [교실이 무너진다] [3] 女교사 수난 시대 부임 1~2년차 교사들 대상 엉덩이 만지고 폭행 위협… 반성문 쓰라고 했더니 부모 "애 팔 아프다" 항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선생님 놀리기 영상./출처=유투브] 교사 2년째인 경남의 한 중학교 A(25) 교사. 제자들과 평생 지내면서 교육에 헌신하겠다는 꿈을 갖고 .. 2011. 6. 28. [교실이 무너진다] [2] 휴대전화에 점령당한 교실 교사 놀리고 딴짓하고… 난장판 교실 통째로 스마트폰 생중계 조선일보 | 감혜림 기자 [교실이 무너진다] [2] 휴대전화에 점령당한 교실 실시간 영상 전송기능 통해 네티즌들이 시키는 대로 여과 없이 인터넷에 퍼뜨려24일 오전 9시 30분쯤 인터넷 방송 사이트 '아프리카'에 '생방 수업중, 시키면 다한다!'.. 2011. 6. 28.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