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65 처 친구들과 천리포수목원(20210429) 2021. 5. 10. 정년퇴직3 2020. 4. 27. 세종 비학산, 바람재 등산(20200425) 2020. 4. 27. 정년퇴직2 존경하는 아버지께 ! 매일 아빠라 부르다 아버지라 부르려니 왠지 쑥쓰럽네요... 군대 이후로 처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항상 저나 누나의 편에 서 주셔서 힘들 땐 뒤에서 밀어주시고 앞에서 이끌어 주신지 벌써 어언 40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오랜기간 살아보진 않았지만 30년을 살아보니 .. 2020. 3. 1.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