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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89

△결혼식장이 바뀌었어요 △결혼식장이 바뀌었어요 좀 모자라는 한 노총각이 힘겹게 중매가 성사되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예식이 시작되고 주례 선생님이 주례사를 시작했다. "신랑은 어릴 때부터 머리가 명석해 공부도 잘했으며, 사회에 진출해서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주례가 여기까지 이야기하.. 2010. 1. 13.
힐러리 클린턴 이야기 △ 힐러리 클린턴 이야기 클린턴이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고향에 갔다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게 됐다. 힐러리가 말했다. "주유소 사장인 저 사람이 옛날에 나를 좋아했어요." "저 남자와 결혼하였으면 당신은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됐겠지?" 힐러리가 되받아치길, "저 남자가 나랑 결혼했으.. 2010. 1. 13.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추장보다 높은 사람  인디언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고추장  고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초고추장  그럼, 초고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태양초고추장   △조문객  한 여행자가 하룻밤을 묵기 위해 싸구려 여관에 들어갔다. 그런데 방에 가보니 빈대가 한 마리 있었다.  "어이쿠, 여기 빈대가 있네.. 2010. 1. 13.
무단횡단 부부가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무단 횡단으로 길을 건넜습니다. 트럭이 지나 가다가 운전기사가 놀라서 창문을 열고 무단횡단 하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머저리야. 병신, 얼간아. 쪼다야,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듣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아는 사람이예요?' "아니!" .. 2009.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