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6 제멋대로 상사는 참아도 끼어드는 차는 못 참아 제멋대로 상사는 참아도 끼어드는 차는 못 참아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분노를 참고 쌓아두다 보면 묵은 김치처럼 더 시큼해져 하루 정도는 표현하지 않고 내 감정을 지켜볼 필요 있어 배가 고파 혈당 떨어졌을 때 부부싸움 증가한다는 연구도 "운전 중 화가 .. 2017. 3. 6. 중2 아들이 다중인격 같다고요? 중2 아들이 다중인격 같다고요?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다중인격이 의심될 만큼 대들고 저항하는 사춘기 자녀 부모는 당황스럽고 속상하지만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 제때 찾아온 성장통에 감사해야… 자녀 눈높이에서 대화해 주길 1886년 작인 '지킬 박사.. 2017. 3.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