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13 5년만에 바뀐 인재상… 도전정신보다 소통·협력 5년만에 바뀐 인재상… 도전정신보다 소통·협력 한국경제신문 박상용 기자 < 대한상의 보고서 > 국내 100대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의 첫 번째 덕목은 ‘소통과 협력’인 것으로 조사됐다. 5년 전 1위였던 ‘도전정신’은 4위로 떨어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0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 2018. 8. 28. "교육만큼 국가 발전시키는 건 없어…미래직업 필요한 기술 가르쳐야" 길라드 "교육만큼 국가 발전시키는 건 없어…미래직업 필요한 기술 가르쳐야"한국경제신문 허란 기자 성 차별은 남녀 모두의 문제 바꾸려면 즉각 행동 나서야 기술발전이 노동시장 파괴하지만 AI가 대체 못하는 창의인재는 프리미엄 대접 받을 것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56·사진)는.. 2017. 10. 27. 길라드 전 호주 총리 "AI가 흉내 못낼 인간 상상력에 미래 있다" "AI가 흉내 못낼 인간 상상력에 미래 있다" (길라드 전 호주 총리) 한국경제신문 허란 기자 "금융위기 때 새 일자리 90만개 비결은 고도로 숙련된 기술교육"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56·사진)는 26일 “인간의 진짜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나 로봇이 대체하지 못한다”며 “지혜 창의성 .. 2017. 10. 27. 하브루타의 핵심, 질문법 < 하브루타의 핵심, 질문법 > 하브루타 공부는 대화와 토론 그리고 논쟁이다. 그리고 그 한 가운데 질문법이 자리잡고 있다. 질문은 하브루타 학습의 핵심이다. 탈무드 원전을 보면 거의 2천년에 걸쳐 시대를 달리하며 유대인 최고의 지성들이 질문과 답을 해가며 끊임없이 논쟁을 펼.. 2017. 10.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