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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6-17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창세기 28:16-17) When Jacob awoke from his sleep, he thought,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I was not aware of it." He was afra.. 2008. 3. 12.
용서의 계절 - 이해인 수녀 용서의 계절 - 이해인 - 새롭게 주어지는 시간 시간을 알뜰하고 성실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쓸데없이 허비한 당신을 용서해 드립니다. 나도 그렇게 했으니까요. 함께 사는 이들에게 바쁜 것을 핑계삼아 따뜻한 눈길 한번 주지 못하고 듣는 일에 소흘 하며 건성으로 지나친 당신을 용서해 .. 2008. 3. 11.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 주변에 "정말 대단한 엄마야!", "정말 훌륭한 직원이야!" 이런 감탄을 자아내는 사람이 있는가? 그는 십중팔구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이다.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 나는 잘 될 것이다 2.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3.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 2008. 3. 11.
두 번째 문 두 번째 문 오래 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 2008.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