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남이자연휴양림 |
산이 많은 금산은 일찍부터 인삼으로 잘 알려진 고장이다. 배수가 잘되는 비탈진 산이면서 지력이 좋아 인삼이 잘 자랐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인삼재배가 확산된 지금도 인삼이 제대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금산의 인삼시장으로 가야한다고. 인삼 이외에 금산을 유명하게 하는 것으로는 산이 있다. 해발 904m로 충남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을 비롯해 3000여 개의 봉우리가 있는 것. 그중 한 봉우리에 남이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50폭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주소 |
등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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