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에 다녀온 후 봄에 심어 그동안 열심히 우리에게 상추를 공급해주었던 땅을 갈고, 퇴비를 준후 골파를 파종했어요.
어느 정도 띄고 심는지 어느 정도 깊이 심는지 잘 모르지만 정성껏 심었지요.
지난번 박스 흙에 심었는데 싹이 잘 올라오고 있어 용기를 내어 심었답니다.
잘 자라도록 응원해 주세요.
2009. 9. 2.
오늘 새벽기도회에 다녀온 후 봄에 심어 그동안 열심히 우리에게 상추를 공급해주었던 땅을 갈고, 퇴비를 준후 골파를 파종했어요.
어느 정도 띄고 심는지 어느 정도 깊이 심는지 잘 모르지만 정성껏 심었지요.
지난번 박스 흙에 심었는데 싹이 잘 올라오고 있어 용기를 내어 심었답니다.
잘 자라도록 응원해 주세요.
200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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