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by 많은이용 2013. 10. 16.



당신의 빛을 비추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중에서 -  

* 짧은 문장 하나에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빛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빛은 슬픔을 기쁨의 노래로 바꿉니다.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아무리 어두운 동굴도
언제나 두려움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형태의 노변한담> 11월의 단상  (0) 2013.11.19
마음의 지도  (0) 2013.10.28
가을은 이해를 위한 계절이다.   (0) 2013.09.28
멋지게 사는 거다  (0) 2013.09.28
감각을 살려라  (0) 2013.09.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