跳 · 希(도·희) 도약하고 희망하라… 商議가 뽑은 2016년 한자 2016년 새해의 한자(漢字)로 '도약하다, 뛰다'의 뜻을 가진 '도(跳)'와 '바라다·희망 하다'의 '희(希)'가 뽑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30일 전국상의·서울상의 회장단 등 110명을 대상으로 내년을 대표하는 한자를 조사한 결과, '도(跳)'를 뽑은 사람이 43%로 가장 많았고 둘째는 '희'(希·19%)였다. 이어 각각 9.4%가 선택한 '활'(活· 살다)과 '통'(通·통한다)이 꼽혔다. 많은 선택을 받았다. 다음은 '답답·울적하다'는 울(鬱·22%), '변하다·달라지다' 라는 뜻의 변(變·12%)이 꼽혔다. | |
|
'시사,교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이란 것은 대범하되 오만하지 않아야 하고, (0) | 2016.11.01 |
---|---|
염라대왕이 해고된 이유 (0) | 2016.07.11 |
정직한 국민 (0) | 2015.11.25 |
내가 선 줄이 늘 가장 느린 이유는… (0) | 2015.11.16 |
세계경제포럼 '2015년 떠오를 10 대 기술' 선정 (0) | 2015.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