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걷기(가볍게 걸어라)
2. 햇빛을 쐐라(겨울철과 장마철에는 우울증 환자가 증가한다)
3. 음식을 오래 씹어라(저작운동을 할 때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4.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5. 자연과 함께 하라(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때 세로토닌이 나온다)
--- <감정은 습관이다>의 저자 박용철 ---
◎ 세로토닌 : 차분함과 편안함을 촉진하고 우울증과 짜증을 완화하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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