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대표적 해학(諧謔 German Comedy)
독일에서는
사람의 뇌를 파는 데
어느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뇌가
가장 비싸겠는가? 이다.
뇌의 구조가
과학적으로 다듬어졌기 때문에
과학자의 뇌 가 가장 비쌀 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의 뇌가
사업가의 뇌가 ~~~
교육자의 뇌가 ~~~~~
또 어떤이는
군인정신이 가득 담긴
싱싱한 장군의 뇌가~~~
자비와 사랑이 가득한
종교인의 뇌가
사람의 미래를 점치는
점술가의 뇌가 등등
사람마다 제각각이었다....
~~~
그런데 실제 독일에서 전해오는
가장 비싼 뇌는
"정치인의 뇌" 라는 것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입만 뻥긋하면 듣기좋은 거짓말만
일삼기 때문에 뇌를 사용하지
않아서 뇌가 싱싱해서 비싸다는 것이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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