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497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병은 자연에 맡겨라!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병은 자연에 맡겨라! 사람은 본래 숲의 자손이었다. 숲은 보는 즐거움과 장수의 비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는 미학(美學)과 실학(實學)과의 만남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산에 들어가면 심신(心身)이 맑아지고 최고의 기분을 느낀다. 이는 숲이몸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흙.. 2008. 2. 8. 쥐 이야기 쥐 이야기 물건 훔치는 재주가 기가 막힌 쥐가 있었다. 지금은 늙어 자신은 은퇴하고 어린 쥐들에게 기술을 가르쳐 그것으로 먹고 살았다. 얼마 지나자 기술을 모두 배운 어린 쥐들이 늙은 쥐에게 오지도 않고 음식도 주지 않자 늙은 쥐는 분함을 참고 있었다. 이때 어떤 여인이 솥에 밥을 해 놓고 뚜껑.. 2008. 2. 8.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Psalms 55:22, NIV) 2008. 2. 8.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omans 8:28, NIV) 2008. 2. 8. 누가복음 6:12-13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누가복음 6:12-13) One of those days Jesus went out to a mountainside to pray, and spent the night praying to God. When morning came,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chose twelve of them, w.. 2008. 2. 8. 장용산-서대산행(20080202) 2008. 2. 5. 이전 1 ···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 10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