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663 씨익 웃자 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 2011. 5. 13. '달란트를 사용하라' '달란트를 사용하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로스 감리교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 건물이 너무 낡아 보수를 해야 했지만 100 여명의 교인들이 모여서 신앙생활을 하는 시골의 작은 교회였기 때문에 재정이 넉넉지 않았습니다. 이 교회의 담임인 존 목사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 2011. 5. 2. '후회없는 삶' '후회없는 삶' 미국에 살던 고다드라는 아이가 하루는 어른들의 이상한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어른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루에도 몇 번 씩 습관처럼 후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거리를 나가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를 들어봐도 모두들 ‘그때 그것을 했어야 됐어’, ‘왜 그것을 하지 않았을까?.. 2011. 4. 30. 명랑한 마음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 2011. 4. 27.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