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수염이 나지 않아 고민하였습니다.
랍비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랍비는 곰곰히 생각하다 대답했습니다.
"자네는 아버지를 닮은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닮아서 그래"
그 남자는 무릎을 치면서 말했습니다.
"맞아요, 우리 어머니는 수염이 없어요"
ㅎㅎㅎ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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