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강준민 지음/토기장이)
* 76쪽
오늘 어떤 장애물이 우리 앞을 막고 있습니까? 그 장애물은 멈추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극복하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 103쪽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은 사람입니다. 또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얻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 157쪽
자신을 아는 사람은 명철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탁월한 사람입니다.
* 184쪽
예수님은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우리도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합시다. 감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길 빕니다.
* 205쪽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쓰러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서서 한 번 더 도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새 힘을 얻어 전진하는 것입니다.
* 304쪽
행복은 욕망을 채움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다스림으로 온다.
행복은 쫓아가 붙잡는 것이 아니라 문득 임하는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 307쪽
사람은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다 상실하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든 것을 다 상실한 후에야 자신이 소유했던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 308쪽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회개란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 339쪽
교회는 공동체를 세우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공동체 안에서 제자들을 키우셨습니다. 기독교는 혼자 도를 닦는 종교가 아닙니다.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독교 공동체입니다.
* 349쪽
한때 노예처럼 일하면서 성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정죄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것보다 하나님이 수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노예처럼 두려움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자녀처럼 사랑 속에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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