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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94

여전히 못자고 아침 안 먹는 학생들 여전히 못자고 아침 안 먹는 학생들 한국교육신문 백승호 기자 경기 등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9시 등교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학생의 건강권과 수면권은 여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22일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시간 .. 2017. 3. 6.
단 1명의 학생 위해 다시 문 연 보령시의 한 섬마을 분교 단 1명의 학생 위해 다시 문 연 보령시의 섬마을 분교 10년 전 폐교한 충남 보령시의 한 섬마을 초등학교가 1명의 신입생을 위해 다시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3일 보령시 오천면 녹도에 청파초 호도분교 녹도학습장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실시했.. 2017. 3. 6.
맞춤형 교육으로 승부…건양대 창의융합대학 화제 맞춤형 교육으로 승부…건양대 창의융합대학 화제 건양대학교 창의융합대학이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창의융합대학은 1년 2학기로 운영되는 학사제도를 탈피해 4주를 1학기(연간 10학기제)로 운영하는 집중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모든 수업은 .. 2017. 3. 6.
"당신은 고교 성적이나 시험 점수가 아니다… 합격 결정 과정은 藝術" "당신은 고교 성적이나 시험 점수가 아니다… 합격 결정 과정은 藝術" 대입 수능을 '시험대'에 올리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의 격정 토로 "일 잘하는 사람은 '중요한 일'부터 하고, 일 못하는 사람은 '급한 일'부터 합니다. 다들 탄핵이나 대선 같은 급한 일에 빠져 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 2017.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