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89 강도 강도가 맹구 집에 들어와 칼을 들이대면서 말했습니다. "죽을 준비해라" 맹구가 말했습니다. "우리 집에는 죽은 없고 밥만 있는데요" 2011. 8. 25. 땀띠 엄마가 딸을 목욕시키다가 이마에 땀띠가 난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너 땀띠구나" 딸이 말했습니다. "아냐, 엄마 나 토끼띠야" 2011. 8. 25. 여자 친구 맹구가 시험을 앞두고 여학생과 어울려 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시험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자제하라고 타일렀습니다. 다음 날 동생이 형 맹구 방에 갔다 오더니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형이 여학생 이름을 책상 앞에 붙여놓고 있어요." 엄마가 속상하여 몰래 맹구방을 들.. 2011. 8. 25. 면접시험 시험관이 물었습니다. "영어회화를 할 줄 아세요?" "예" "그러면 '김대리 좀 바꿔주세요'를 영어로 말해 보세요" "Mr.Kim,please." 자신있게 대답하였습니다. 시험관이 이어서 "그러면 통화중은 뭐라고 하지요?" - - "뚜뚜뚜---" 2011. 8.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