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일보71 '승영이의 소원'이 만든 행복한 요양원 '승영이의 소원'이 만든 행복한 요양원 [성수대교 붕괴 20년… 14가지 소원 남기고 간 女大生] -보상금 전액으로 '승영 장학금' 89명 장학생 중 최만재 목사 "복지마을 소원은 내가 대신…" -쉼터 어르신 중 資産家가… 3년간 모신 고집 센 할아버지 용인 땅 기증 "요양원 짓자"[성수대교 붕괴 .. 2014. 11. 3. 죽음의 순간, 춥다는 소녀를 덮어줬던 재킷… 온타케山 폭발 25일만에 숨진 主人에게 돌아가 죽음의 순간, 춥다는 소녀를 덮어줬던 재킷… 온타케山 폭발 25일만에 숨진 主人에게 돌아가 26세 회사원 오미야, 화산 폭발 직후 대피 중 추위·공포에 떠는 소녀 도와 끝내 2명은 숨졌지만 생존자 증언으로 알려져 22일 오전 일본 요코하마시 사카에(榮)구의 한 아파트를 나가노(長野)현 .. 2014. 11. 3. 한 財閥 3세가 보여준 새로운 희망 한 財閥 3세가 보여준 새로운 희망 오랜만에 재계에서 기분 좋은 뉴스가 나왔다. 최태원 SK 회장의 둘째 딸 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한 것이다. 그동안 재벌가 딸이라면 부모 잘 만나 호텔이나 음식점·갤러리를 경영하면서 명품으로 치장하고 고급 외제차 타는 여자를 떠올.. 2014. 10. 2.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째날에는 나를 가르쳐주신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 그분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에 일어나 먼동이 트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 2014. 9. 1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