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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276

학교 미세먼지 대책, 빗물관리에 답 있다 학교 미세먼지 대책, 빗물관리에 답 있다 "다목적 빗물관리로 조경용수 활용 미세먼지 잡고 학교재정에 도움도" 한무영 < 서울대 교수·건설환경공학 > 손녀딸의 노래를 듣다가 “미세먼지 있는데 어디 가세요”라는 가사에 깜짝 놀랐다. 아름다운 동요를 부르는 대신 미세먼지로 세.. 2018. 4. 10.
속도를 줄여야 편안한 百歲를 산다 속도를 줄여야 편안한 百歲를 산다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전문의 노인용품 전문점에 低速 버스까지… 고령 사회 접어든 일본은 생활 속도 느려도 편안한 사회 고령 인구 15%인 한국은 너무나 속도감 있게 살아온 나라 이젠 '빨리빨리'에 작별 고해야 대도시 분위기는 어디나.. 2018. 4. 3.
'小食하면 오래 산다'는 말 진짜네… 노화 늦춘다는 증거 나와 '小食하면 오래 산다'는 말 진짜네… 노화 늦춘다는 증거 나와조선일보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sjkim@chosun.com 미국 바이오메디컬연구팀 '소식(小食)하면 오래 산다'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나왔다. 국제 학술지 '세포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따르면,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몸무게가.. 2018. 3. 30.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면 강재헌 < 인제대 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57세 여성이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걸어가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다리에 힘이 빠져 방바닥에 쓰러졌다. 다행히 곧바로 의식을 되찾았지만 큰 병의 전조 증상이 아닌가 걱정돼 병원을 .. 2018. 3. 12.